감칠맛 가득 제주 애월 흑돼지 맛집 제가 하복에 들른 지 엊그젠데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고 이번에는 또 다른 지인과 함께 하갈비에 가게 됐습니다. 갈수록 제주의 볕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젠 반팔차림으로 다녀도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세월이 무상하다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 맛집,여행 202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