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 모델하우스,분양가 정보

몇 년 전 잠실 롯데타워가 생기면서 잠실의 가치가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잠실 주변으로 재건축되는 단지가 많아지면서 이곳을 주의 깊게 보는 투자자분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그렇지않아도 꾸준히 인기가 높았던 잠실, 크게는 강남의 미래 가치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재 강남권의 부동산 현황과 쌍용 더 플래티넘이 가진 호재에 관해 얘기해볼까 하는데요. 서울권에 내 집 마련이 점점 힘들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좋은 부동산 정보를 얻는다면 충분히 내 소유 집 마련의 꿈을 이루실 수 있을 거예요.

잠실의 가치를 알아보려면 우선 강남 3구의 특징부터 알아야 합니다. 강남 3구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서울 서쪽부터 순서대로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를 강남 3구라고 부릅니다. 흔히 언론이나 부동시장에서 강남 3구라고 부르는 이유는 서울 중에서도 높은 부동산 시세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3곳이기도 하고, 정치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비싸다고 알려진 강남 3구는 매매, 전세, 월세 상관없이 높은 시세를 자랑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지역의 사람들이 강남 3구에 접근하기는 쉽지가 않답니다.

이 지역이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부촌이 된 이유는 도로, 지하철, 석촌호수를 비롯한 공원 등 인프라 투자 사업을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었고 휘문고, 경기여고, 서울고와 같은 명문 중-고등학교가 들어왔기 때문인데요. 그러다 보니 교육 환경도 우수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강남 3구가 형성되었습니다. 동시에 중산층과 상류층을 위한 아파트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요. 앞으로의 서울 가치를 예상한 투기꾼들이 몰리면서 지역 땅값이 무려 176배나 폭등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때 당시 아파트를 구매한 사람들은 엄청난 시세 차익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성장하기 위해 강남 3구를 많이 찾았다고 할 정도랍니다.

특히 잠실지역이 강남에서 급부상할 수 있었던 건 바로 1988년 서울 올림픽 때부터라고 해요. 잠실 지역이 서울 올림픽의 주 무대가 되면서 고층 사무실들을 비롯하여 테헤란로 일대가 급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에는 법원도 서초동으로 옮기게 되면서 서울 강남권은 더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오히려 다른 서울 지역이 포화한 상태라 고급 술집도 강남권에 많이 들어오게 되면서 유동 인구까지 증가했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입지가 좋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교통 인프라까지 확충되면서 강남의

노른자 위 지역으로 거듭났답니다.

2000년대에는 재건축 바람이 불면서 그 가치가 더 높아지기 시작했는데요. 부동산 시세가 높은 지역인데 재건축을 하면서 강남 3구의 부동산 가격은 겉잡을 수 없이 치솟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낮아질 생각이 없어 보이는 시세 때문에 정부는 2007년부터 부동산 규제를 시작했는데요. 2008년에 금융위기가 시작되면서 강남 부동산 시세도 조금 주춤하는 것 같았지만 2014년부터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면서 시세가 다시 오르는 추세에요.

부동산 시세는 정부의 정책과 대단히 큰 관계를 맺고 있는데,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강남 지역의 시세가 안정화될 거라고 예상했지만 오히려 재건축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로 서초구를 비롯한 강동구, 강남구는 주택 재고 부족 문제가 대두하고 있다 보니 아파트 가격 역시 영향이 있을 거라고 예상되는데요. 재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다주택자를 견제하기 위한 몇몇 규제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오히려 강남권의 시세는 안정적인 상태랍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주택 가격이 비싸서 부담스럽다 하더라도 강남 3구에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러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강남 3구의 부촌 이미지는 없어지지 않을 전망에다가, 우스갯소리로 강남 3구의 가치가 떨어지면 대표적인 건축 브랜드 기업인 삼성물산이나 현대건설이 부도가 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기 때문이에요.

물론, 비정상적으로 가격이 올라가는 추세라 정권이 바뀌더라도 강남 3구의 가격 조정은 계속해서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교육, 교통 등 그 어느 것 하나도 빠지는 조건이 없어서 현재 입주자들은 현재 집값 시세를 사수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거라 예상됩니다. 지금 강남 3구가 가진 주거, 상업, 업무 환경 인프라는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으며, 강남 3구의 부동산의 시세를 낮추려면 이를 지방 분산화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사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대책이기 때문이에요.

강남 3구 중에서도 오늘은 송파구 지역을 중심적으로 다뤄볼까 합니다. 송파구는 전국 자치구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며 단위 행정구역 중에서도 인구수가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2020년 1월 기준으로 676,000여 명의 인구를 자랑하는 곳인데요. 한때는 68만 명까지 높은 인구수를 보였다가 갑자기 감소했던 적도 있지만, 요즘에 다시 상승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한 자치구에 60만 명이 넘는 인구수는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데요. 경상북도 포항시보다도 인구수가 많으며, 남양주시와 비슷할 정도라고 합니다.

송파구는 서쪽으로는 강남구, 동쪽으로는 강동구, 남쪽으로는 성남시, 북쪽으로는 광진구, 한강과 인접해있어서 다른 지역과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송파구 내에서도 단연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은 잠실이 아닐까 싶은데요. 잠실을 중심으로 송파구 전체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는 이유에는 교통 발전이 대단히 큰 한몫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만 있었지만, 5호선, 9호선이 개통되면서 교통이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특히 서울 지하철 5호선은 올림픽공원 근처와 오금, 거여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8호선은 풍납동, 잠실역, 석촌, 송파대로, 가든파이브, 성남시까지 이동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교통 개발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010년에는 서울 지하철 3호선이 연장되면서 오금역까지 연결되었는데요. 강남의 지하철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잠실지역에서 이동할 수 없는 서울지역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지하철 9호선까지 개통되면서 종합운동장역까지 연장되어서 송파구만 하더라도 몇 개의 역이 더 생겼는데요. 강남권에서 찾아볼 수 없는 지하철 교통환경을 구축한 곳이랍니다.

잠실의 가치 상승의 가장 큰 역할을 한 건 제2 롯데월드랍니다. 이전까지는 잠실역 주변 교통이 너무 복잡해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이 많았답니다. 부동산 가치가 높더라도 교통환경이 복잡하고, 주중, 주말 따지지 않고 날마다 사람이 많이 몰리다 보니 주민들에게는 그렇게 좋은 주거환경은 아니라는 이미지가 강했답니다. 하지만 제2 롯데월드 근처로 잠실역 버스 정류장이 정돈 되면서 단점이었던 교통 복잡 문제도 해결되었습니다.

이렇게 교통환경이 완벽한 것 같지만, 사실 알고 보면 딱 하나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바로 분당신도시나 일산, 용산, 영등포로 직접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갖춰져 있지 않다는 점이에요. 1~2번은 무조건 환승을 해야 이동할 수 있어서 서울 강남권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게 그렇게 쉬운 곳은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도 해소하기 위해 2016년에 수서역에 SRT가 개통되면서 해소되었는데요. 고속철도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어서 강남구와 성남시 지역 자체가 다시 한 번 혜택을 받을 수 있던 기회였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오션월드나 대명 리조트 등 강원도나 다른 다른 지역에 있는 곳까지 이동할 수 있는 셔틀버스의 종착점 역시 잠실이랍니다. 꼭 강남 생활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교통 요점 지가 잠실이므로 과거서부터 꾸준했던 잠실의 가치는 미래에도 계속되지 않을까 기대해볼 수 있어요.

그렇다면 잠실 인근 현황을 살펴볼까요? 잠실역 주변은 대부분 주거지역입니다. 하지만 잠실역을 중심으로 여러 상권이 발달해있어서 주거지역으로 훌륭한 환경을 제공하는데요. 롯데백화점과 롯데호텔, 롯데월드와 롯데캐슬골드가 있어서 송파구의 최대 상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롯데의 땅이라고 불릴 정도로 잠실은 롯데 브랜드가 많이 들어왔는데요. 지하로는 잠실역 지하상가로 연결되어있어서 평일에도 많은 사람이 오가고 있습니다. 강남역 다음으로 유동인구가 많지만, 강남역과는 달리 주거지역이 함께 있는 곳이라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곳이에요.

2009년에는 가든파이브 시설이 완공되면서 쇼핑 시설이 더 확충되었습니다. 영등포에 있는 타임스퀘어와 비교했을 때 복합쇼핑몰로서의 가치를 초반에는 인정을 받지 못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마트, 웨딩홀, 찜질방 같은 편의시설이 들어와서 점점 그 가치를 더해가고 있으며 2017년에는 현대시티몰이 입점하면서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청계천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청계천 상인들이 가든파이브로 옮겨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현실적으로 조건이 맞지 않아서 무마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여러 공연이 열리고, 다른 여러 상업 시설들이 꾸준히 입점하면서 지역상권이 가져야 하는 형태는 갖추었답니다. 가든파이브 인근에 있는 장지역에서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20분 내외로 잠실까지 이동할 수 있어서 잠실 지역을 알아보는 사람들도 주의 깊게 눈여겨보는 지역이기도 해요. 특히 위례신도시가 생기면서 유동인구가 훨씬 많아졌으며, 주변에 송파 파크 하이보 완공, 그리고 오피스텔 입주가 시작되면서 현재는 가든파이브 주변이 꽤 발전해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송파구 인구는 2000년대 초 인구가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지만 트리지움 아파트, 잠실 리센츠 등 입주가 시작되면서 다시 증가세를 보입니다. 즉, 송파구의 가치를 미리 알아보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인데요. 위례신도시가 생기고 난 후에는 재건축 단지의 개발에 따라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를 예상할 수 있을 텐데요. 송파구 내에서도 특히 잠실동에 인구가 밀집되어있어서 투자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를 찾거나, 앞으로 미래가치가 풍부한 단지를 찾고 있다면 잠실동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여러 상업시설이나 주거환경이 좋은 것도 단지 가치를 높여주지만, 현재 송파구의 주거 연령도 그 역할을 하는데요.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송파구의 연령별 현황을 보면 비교적 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0~50대가 주요 거주하고 있는데요. 그 뜻은 앞으로도 꾸준히 거주할 목적으로 몰려드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으로, 매물만 있다면 무조건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송파구에 매물을 원한다고 해도 주택보급률이 높아야 생각해볼 수 있을 텐데요. 1995년 이후로 전국적으로 주택보급률이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에 맞게 송파구도 주택 보급률이 높았는데요. 전국 평균보급률이 102%였는데 송파구는 115%로 전국평균보다 높았다고 해요. 이 주택보급률 추이는 2015년까지도 꾸준히 이어진 모습이라고 합니다.

아파트 단지를 한 번 둘러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송파구는 40㎡-~84㎡ 면적의 가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다음 이 면적보다 더 작은 평수가 많은데요. 1인~2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는 요즘, 중소형 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송파구의 인기도 함께 올라가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대형평수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주거환경으로는 잠실을 비롯한 송파구의 주택들이 좁다는 이유로 피하는 경향도 있었는데요. 요즘처럼 실질 면적을 더 선호하는 추세에, 관리가 더 힘들고, 가족 수가 없다는 이유로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대형평수의 인기보다 이러한 잠실의 소형주택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현재 송파구 입주자들의 주택점유 형태를 살펴보면 전세 비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높은 편입니다. 무려 41% 정도가 자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요. 월세는 25%로 다소 낮은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30년 전 잠실 집 값이 이렇게 뛰기 전에 미리 사놓은 경우도 많지만, 그만큼 송파구는 자가로 한 번 사두면 잘 팔지 않는 노른자 땅이라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인데요. 전세라 하더라도, 잠실에 한 번 생활하는 사람들은 다른 지역에서는 절대 못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입주자들을 만족하게 하는 강남 3구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눈여겨 보실만한 쌍용 더플래티넘 프로젝트를 소개해드릴게요. 브랜드 오피스텔이라 사업 시작 전부터 인기가 많은 곳인데요. 브랜드 오피스텔은 임대료, 매매가도 다른 오피스텔보다 훨씬 우월한 위치에 있어서 청약 마감도 빠른 편이랍니다. 게다가 그만큼 시세차익을 많이 낼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한 번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 경쟁률이 치열한데요. 쌍용건설이 본격적으로 이미 높은 가치를 자랑하는 잠실새내역 1분 거리에 쌍용 더 플래티넘 분양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은 상가 74실, 오피스텔 192세대가 공급되는 곳으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183-4,5, 10에 있는 곳입니다. 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 계획구역이며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이 함께 있는 곳이에요. 규모는 지하 4층~ 지상 16층으로, 주차는 총 96대가 가능하며 전용면적은 오피스텔이 54%, 상가 54.74% 정도 됩니다. 잠실 지역의 교통환경은 정리된 상태이지만, 주택을 중심으로 아직도 편한 주차를 찾아보긴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건물 내에 주차 시설이 마련되어있지 않으면 입주로서는 여러모로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을 텐데요. 이곳은 기계식으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어요.

위치로 보면 송파구에서 굉장히 우수한 곳에 있습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은 잠실 새내역 2호선 도보로 단 1분 거리에 있는데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해야 하는 학생, 회사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곳이며 올림픽로 및 동부간선도로도 가까워서 자가용 교통 환경도 좋은 곳입니다. 광역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라 송파 잠실 내 생활권이 아니더라도 편안한 생활이 가능해요.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은 잠실새내 자체 종사자가 많아서 임대수요가 많은 편이랍니다. 오피스텔로 수익을 내려는 분들은 무조건 입지환경을 먼저 알아보실 텐데요. 수요가 많아야 그만큼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곳은 잠실권에 있는 오피스텔이라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지하철 2호선을 통한 강남 비지니스 밀집지역이라 수요가 대단히 많은 곳이에요. 특히, 주변에 작고 큰 기업이 많아서 직장인들의 임대수요가 활발하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제2 롯데월드 자체가 창출한 일자리가 많아서 근처에 주거공간을 찾는 직원들의 수요도 많은 곳이에요.

주변으로는 24,000 여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되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거환경이 제대로 구축된 곳이라 앞으로의 큰 가치를 기대해 볼 수 있을 텐데요.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서울 7대 상권으로 불리는 상업시설이 많은 곳이라 편한 생활이 보장된 곳이에요. 상업 시설 이용객을 확보한 상태라 상가로 입점하더라도 후회 없는 선택이 되는 곳이랍니다.

롯데월드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그곳까지 가지 않더라도 가까운 곳에 새마을전통시장이 있습니다. 새마을전통시장은 서울 한복판에 있어서 주변 송파구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시장인데요. 대형마트에 밀려 재래시장 운영이 힘들어지긴 했지만, 아직도 재래시장의 5일장터를 누릴 수 있어 다양한 생활이 가능한 곳입니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잠실 안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하여 생활할 수 있다는 큰 장점 덕분에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에 관심을 두는 분이 늘어나는 것 같은데요. 우수한 생활 편의성을 위해 잠실에 주거공간을 찾는 분들에게 적합한 오피스텔이랍니다.

상업시설뿐만 아니라 각 시중 은행, 관공서 등도 가까워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공원, 잠실종합운동장도 도보 5분 거리라 날씨 좋은 날에는 공원에서 여유 있게 도심 속 산책을 할 수 있는데요. 잠실이라고 하면 복잡한 도심이라고만 생각하는 분이 많으시겠지만, 오히려 한강과 탄천이 가깝고 대모산 조망이 가능한 곳이랍니다. 이 오피스텔 중 일부 세대는 산 조망이 가능하여 도심에 거주하더라도 자연환경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어요. 게다가 롯데마트, 롯데백화점도 도보로 다 이용이 가능하니, 자연환경과 도심 속 생활이 모두 가능한 곳입니다.

지역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교통이나 주변 생활인프라도 중요하지만, 주변 학군을 따져보는 것도 필수입니다. 송파구는 강남 3구에 있는 곳이라 훌륭한 학군을 자랑하고 있어서 자녀의 교육을 위해 일부러 찾아오시는 분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5분 거리 내에 잠전초등학교가 있어서 쉬운 등하교가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도심 속에서 등하교하는 데 있어서 걱정되실 거에요.

가끔 뉴스나 기사를 보면, 차량이 너무 많은 서울 지역에서 사고가 잦다는 내용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거지랑 학교가 워낙 가까워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학부모들도 안심하고 학군 문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사업지 내 1km 안으로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가 모두 조성되어있는데요. 한 번 생활을 시작하면 학군 때문에 주거지를 옮길 걱정 없이 오랫동안 생활할 수 있답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에서 누릴 수 있는 인프라는 바로 삼성동입니다. 삼성동 개발 프리미엄 수혜지가 되는 곳이 바로 이곳인데요. 삼성역 국제교류 복합지구 사업이 예정되어있고,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사업도 예정되어있습니다. 게다가 현대 차 그룹 비즈니스센터까지 완공되면 대규모 개발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지역이 될 텐데요. 더 플래티넘 잠실은 코엑스까지 5분이면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곳이므로 삼성동의 사업 계획이 모두 완료되면 이 혜택도 모두 누릴 수 있는 강남권 지역이 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잠실새내의 미래가치는 점점 더 높아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삼성동을 비롯하여 잠실 전체가 새롭게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잠실종합운동장도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전시 컨벤션, 돔구장, 실내 스포츠 콤플렉스 등 새롭게 변화되는 잠실의 미래 가치를 만나볼 기회, 쌍용 더 플래티넘 서둘러서 알아보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그렇다면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 단지는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알아볼게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이 오피스텔 내에 들어오므로 다양한 쇼핑 시설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단지입니다. 잠실이 워낙 생활 인프라가 좋은 곳이지만, 건물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필요한 생활을 모두 만족하게 할 수 있는데요. 요즘에 새로 생기는 아파트 단지도 그렇고, 외부로 나가지 않고 단지 안, 건물 안에서 모든 걸 누릴 수 있는 시설이 들어오는 것이 요즘 추세랍니다. 이런 관점을 놓치지 않고 잠실새내 오피스텔도 입주민들의 편의를 신경을 썼는데요.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근린시설이 구성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건물 내에 상업시설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옥상정원도 설계되어있습니다. 물론, 주변 석촌호수나 종합운동장이 가까워 산책하면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지만, 멀리 가기 힘들거나 피곤한 날에도 옥상정원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텐데요. 옥상에서 휴식과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으니 365일 동안 힐링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옥상뿐만 아니라 다른 야외공간에는 공개공지가 있어 유동인구의 접근성을 높여주는데요. 건물 내 입점하는 상가들에 장점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벤치 및 휴게시설이 마련된 공간이 야외에 준비되어있어서 지나가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건물 내에 있는 상점도 방문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텐데요. 유동인구가 많아야 수익도 그만큼 올릴 수 있어서 역 근처로 상가 입점을 알아보는 분께도 좋은 부동산 정보가 아닐까 싶어요.

오피스텔은 총 8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소형평수로 설계된 곳이라 혼자서 생활하는 학생이나 회사원들이 특히 관심을 두고 보는 오피스텔입니다. A1부터 A8까지 나누어져 있는데요. A1 타입은 전용면적 23㎡로 총 96실이고, A2는 24㎡ 로 24실, A3 타입은 25 m2로 12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A4의 전용면적은 25㎡, A6의 전용면적은 27㎡ 총 12실이고 A7은 12실의 27㎡ 전용면적을, 마지막으로 A8 타입은 27㎡의 전용면적 12실이 준비되어있어요.

오피스텔이라 소형평수의 주거공간이 대부분인데요. 원룸 형태로 되어있지만,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철저하게 설계된 곳입니다. 현관을 들어가면 창고형 수납공간이 있어서 신발장과 함께 편리한 수납이 가능하며 방 안에는 따로 수납공간이 준비되어있어서 옷장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주방도 준비되어있으며 원룸이라서 작은 사이즈라 환기가 잘 안 되는 걱정도 하시겠지만,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은 혼자 사는 분들도 불편함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환기시스템도 제대로 갖춰져 있으니 걱정 마세요. 무덕트 천장카세트형 환기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며 주방이나 욕실에 직배기를 통해 환기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공기청정형 에어컨으로 집안 내부 내 환기도 시킬 수 있어요.

밑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와서 보안도 걱정을 하실 텐데요. 다른 오피스텔이 그러하듯이 입주민들의 공간과 상업시설은 철저하게 관리됩니다. 일반 방문자들이 쉽게 입주민들의 공간에 들어오지 못하게 24시간 동안 보안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으므로 안전한 생활이 가능한데요. 물론 반대로 입주민들은 쉽게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쌍용 더 플래티넘에 생활하면서 불편함은 못 느끼실 거에요.

요즘에 새롭게 건축되는 아파트나 오피스텔 단지를 보면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더 똑똑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시설이 좋으면, 그만큼 관리비가 많이 필요해서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이미지가 많았었는데요. 하지만 쌍용건설을 비롯하여 요즘 건설사들은 투자자들, 입주민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 시스템을 선호합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새내역도 역시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도와드리는데요. 에너지 절감과 환경까지 생각한다는 점에서 친환경단지라 보시면 됩니다.

우선 온수절약형 eco-step 시스템이 도입되어 카트리지 내장형 수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수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관리비도 많이 나오면서 겨울에는 부담을 느낄 텐데,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도입했어요. 또한, 일반 보일러와 비교하면 열효율이 높은 콘덴싱 보일러를 설치했습니다. 오피스텔은 적은 공간이지만, 보일러 시설이 부족하면 겨울에 난방비 폭탄을 맞는 경우가 많답니다. 혹은 기능이 별로 좋지 않으면, 난방비는 난방비대로 나오는데 겨우내 따뜻한 생활을 못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그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애초에 성능 좋은 콘덴싱 보일러를 설치했습니다.

평소에 비가 오는 것도 신경을 두고 빗물을 재활용하는데요. 이런 시스템 하나하나 모두 입주민들이 절약하면서 생활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온도조절시스템을 통해 집안 온도를 자유자재로 쉽게 통제할 수 있습니다. 원격 검침 시스템이 있어서 스스로 에너지를 체크할 수 있으며 일괄 소등 스위치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답니다. 일반 큰 단지에 들어올 법한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되므로, 큰 평수의 아파트가 아니더라도 오피스텔 거주하면서 충분히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곳이에요.

오피스텔에 거주한다는 건 잠실동 근처에 회사를 다닌 분이 대부분이랍니다. 주 중에 시간을 오래 비우는 입주자를 위해 무인세탁과 무인 택배 시스템도 도입했습니다. 24시간 365일 중 원하는 시간에 세탁물이나 택배를 맡길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 우리나라는 택배 시스템이 많이 발전해서 장 보는 것도 인터넷으로 하고, 옷을 사는 것도 인터넷으로 많이 하는데요. 택배를 시킬 때마다 집에 있어야 하면 불편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문 앞에 택배를 두고 가는 것도 불안하실 거에요. 하지만 쌍용 더 플래티넘은 이러한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무인 택배시스템을 도입하여 편한 시간에 찾아갈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세탁기가 없어 세탁물을 처리하기 힘든 분들도 다른 코인 세탁 방을 찾지 않더라도 세탁물을 맡기고 찾으러 갈 수 있습니다. 비대면 거래로 안전하게 진행되는 서비스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세탁물이나 택배를 함까지 배달해주며, 제어부에서 신용카드나 휴대전화로 결제하여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쌍용 잠실 더 플래티넘이 더 각광받는 이유는 잠실동에 9년 만에 1군 브랜드 오피스텔이기 때문입니다. 주변 인근 지역 오피스텔을 한 번 살펴볼까요? 지하 6층~ 지상 16층의 규모를 자랑하는 잠실 M타워는 2016년에 건축되었지만, 전용평형이 5평대라 아주 작은 평수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잠실 포레디움 역시 4,5,7,8 평으로, 작은 평수를 중심으로 설계된 곳이라 거주 전용면적이 비교적 좁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런 인근 잠실동 오피스텔과 비교했을 때 잠실 쌍용 더 플래티넘은 평균 7~8.3 평형대라 쾌적한 주거환경이 가능합니다.

잠실동에 오피스텔이 많은 것 같지만, 유동인구보다는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4, 5평의 소형 평형대의 오피스텔보다 요즘에는 7평형대를 선호하는 추세라, 이에 맞춰 공급할 수 있는 오피스텔은 많이 없는 상황인데요. 그러다 보니 7평 이상의 오피스텔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프리미엄 가격도 형성하고 있습니다.

잠실동이 아닌 주변 방이동을 보더라도 쌍용 더 플래티넘의 입지가 좋은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이동에 있는 성희 파크빌, 어반로프트는 최근에 지어진 오피스텔이지만 방이동 대로변이나 모텔촌 내에 있는 곳이라 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삼역 앞에 있는 루덴스로 인기가 많은 오피스텔이지만 역삼역에서 도보로 8분이나 걸어야 하는 곳에 있고, 삼성동 파트 L9 은 선정릉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지만 그만큼 평당가격이 높아서 입주자 처지에서는 부담스럽답니다.

이러한 송파구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피력하여 건설된 곳이 바로 쌍용 더 플래티넘인데요. 수요가 워낙 많아서 공급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그래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 더 플래티넘의 경쟁률도 높아지고 있답니다. 교통, 자연환경, 주거환경 모두 빠지는 조건없는 강남 3구에 있는 오피스텔이니, 인기가 많은 건 당연하겠죠?

잠실 쌍용 플래티넘을 눈여겨 봐야 하는 이유는 주변 개발 호재 소식 때문이기도 합니다. 서울 지역은 이미 포화상태라 더는 개발 사업이 진행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낙후되어있는 서울 주변을 재개발하는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 잠실 주변으로 어떤 개발 호재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우선 대표적으로는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가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세워지는 곳으로 총 105층의 높이입니다. ICE 핵심기능을 제고하는 차별화 된 전시, 컨벤션으로 현대 회사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연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규모는 총 24,000평이며 서울의 미래를 조망하는 최상층 전망대를 자랑하는데요. 과거 서울에서 최고의 전망대는 여의도에 있는 63빌딩이었지만 롯데타워가 생기면서 잠실로 최고의 전망대가 옮겨갔습니다. 하지만 이곳이 완공되면 잠실권에만 무려 두 개의 최고 조망을 자랑하는 전망대가 있을 예정이에요.

현대차 글로벌 비지니스센터는 국제기구 클러스터를 위한 센터를 계획하고 있으며 미래를 견인하는 친환경 랜드마크 계획도 있습니다. 단순하게 업무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MICE 및 국제 업무 기능을 지원하는 265실의 관광 숙박시설도 제공할 예정인데요. 영동대로 일대를 주변으로 잠실까지 그 혜택을 받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보면 됩니다.

또한, 영동대로 지하공간도 복합 개발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삼성역부터 봉은사역까지 630m가 연장되고 지하 6층의 규모를 자랑하는 지하공간이 될 계획인데요. 총 48,400평으로 통합 역사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교통의 결정점에 위치해있어 교통 허브 특성에 적절한 통합역사로, 삼성동탄선, KTX, 위례신사선 등 다양한 지하철이 통과하여 교통편이 더 편해질 예정입니다. 게다가 코엑스와 위에서 말한 현대차 GBC와도 연결되어있어서 새로운 지하도시 세계가 열릴 텐데요. 비지니스, 상업, 관광까지 명소화될 수 있는 사업입니다.

지하철, 기차와 동시에 버스 환승 정류장도 있어서 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한 환승 체계가 구축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주변 교통이 더 복잡하고 혼잡해질 거라고 예상하시겠지만, 주변 개발로 직, 간접적으로 증가하는 관광버스 주차수요를 확보해놨다고 합니다. 승용차 사용을 억제하여 오히려 유동인구는 늘어나지만, 교통 번잡함은 줄어들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해요.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 근처에 있는 잠실종합운동장도 새로 태어날 계획입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5에 있는 잠실종합운동장은 코엑스부터 종합운동장 일대를 리모델링 할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2,8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해요. 1988년 올림픽을 위해 지어진 잠실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은 외부형태는 역사와 상징성을 고려하여 보전하지만, 내부는 올림픽 위원회 권장기준을 충족한다고 합니다. 현재 7만석 규모라 지금은 여러 공연이 이뤄지기도 하는데요. 리모델링이 끝나면 6만석 이상 규모로 리모델링 될 예정이라고 해요.

보조경기장의 경우 관람석이 200석 내외로,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인데요. 글로벌 마이스 복합시설로 도심형 스포츠 콤플렉스 공간이 된다고 합니다. 생태와 여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게 되는데, 2024년에 완공되면 잠실종합주경기장 주변의 가치는 엄청나게 상승하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리모델링 사업이 기대되는 다른 이유는 유스호스텔이 신축되기 때문인데요. 단순하게 경기장만 리모델링하는 것이 아니라 135실 규모의 유스호스텔이 신축되어 한국 관광객과 지방 원정 선수 숙소도 지원된다고 합니다.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시설로 건립되는 곳이라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어요.

잠실 쌍용 더 플래티넘은 한강까지도 쉽게 이동할 수 있는데요. 현재 한강 역시 탄천과 함께 수변공간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역시 2024년에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고, 한강과 탄천 상류 생태 경관 보전을 위해 진행된다고 해요. 종적 생태축 조성 및 하천 환경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으며 자연성과 수생생태계의 건강성이 회복되어 자연환경이 더 발전할 예정입니다.

생태적인 측면에서만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 측면으로 기대할 수 있어서 잠실 일대의 미래가치가 상승할 텐데요. 국제교류복합지구 중심부 녹색 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 시민을 위한 매력적인 수변 문화 장소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쌍용 더 플래티넘에서 도 도보로 이동하여 즐길 수 있는 공간인데요. 탄천 동서변 도시기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잠실 주변 일대의 입주민들이 여가 및 휴식을 위한 공간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서울에 내 집을 갖는 것이 만인의 꿈인 요즘, 그중에서도 강남권 특히 한강권에서 생활한다는 건 자금이 있다고 해서만 가능한 일은 아니랍니다. 많은 사람이 관심이 있어 하는 곳인 만큼, 좋은 매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 기회를 잡아야 할 텐데요.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은 도심 속에서 한강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서 차원이 다른 라이프를 보장하는 곳입니다.

또 다른 개발 호재로는 탄천 보행교 설치 사업이 있습니다. 강남구 삼성동부터 송파구 잠실동 일대까지 연결될 예정인데요. 봉은사로 축은 도심 서비스와 스포츠 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주 보행축으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전체를 아우른다고 합니다. 테헤란로 축으로는 지하철, 시티투어 버스 등 대중교통 이동 중심의 업무시설 축을 맡게 되는데요. 탄천으로 분리된 국제교류 복합지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통합시키는 사업이라고 보면 됩니다. 공간적으로 통합되므로 보행중심의 교량이 구축될 예정인데요. 대규모 시설을 연결하는 탄턴 유일의 보행전용 교량이에요. 접근성이 좋고, 조망이 좋은 교량이라 도심 속 수변 경관을 활용한 여가 생활이 가능합니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했는데요. 2016년에 국제교류복합지구 도로 개선 기본 계획이 착수되면서 지금까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완공 예정인데, 만약 개통된다면 오피스텔의 기본 생활 인프라가 더 풍부해질 거에요. 현재 삼성동과 잠실동 일대에도 생활 인프라는 전국적으로 우수한 편에 속하지만, 이러한 개발 호재를 통해 더 편리해진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상상할 수 없는 주거 환경을 누려볼 수 있을 텐데요. 이미 2021년 모든 개발 호재가 완료된 이후에 강남 3 구권을 알아보려고 한다면, 그때야말로 부동산 시세가 더 높아져서 부담을 느끼실 거에요. 그러므로 미리 주변 일대의 미래 가치를 알아본다면, 서둘러서 알아보고 오피스텔 결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잠실동 일대의 개발 호재는 올림픽대로와 탄천 동-서로의 지하화 사업입니다. 강남구 삼성동부터 송파구 잠실동까지 국제교류 복합지구 계획이 수립되면서 올림픽대로 역시 다시 태어날 예정입니다. 올림픽대로 지하화 사업으로 400m 더 연장되며 왕복 8차로가 된다고 합니다. 탄천동로와 서로 모두 지하화 사업을 통해 더 편리한 교통을 누릴 수 있게 되는데요. 탄천동로의 경우 365m 연장된 왕복 4차로 도로며, 탄천서로는 무려 1,000m가 연장된다고 합니다. 송파구와 삼성동 일대가 어마어마한 발전 사업을 기다리면서, 교통 혼잡도 걱정하시겠지만, 이렇게 도로도 확충된다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있어서 그런지 잠실 일대로 사람들이 조금씩 몰리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이러한 호재 혜택을 받기 위해 이전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주거환경이 이 일대와 가까워진다면 프리미엄 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므로 더는 고민할 필요가 없답니다. 잠실동 일대의 미래가치 상승은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개발과 함께 이뤄질 텐데요. 우리나라에는 처음 도입되는 개념이라 낯설겠지만 이미 해외에는 이렇게 교류복합지구를 통해 지역 발전을 꾀하고 있답니다.

예를 들면 베를린의 중앙역, 런던의 킹스크로스 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역 등 환승 및 연계 교통이 집중되어있으면서 주차장 시설도 잘되어있어서 많은 유동인구를 기대하는 것은 물론, 사람이 많아지더라도 복잡하지 않은 곳인데요. 교통과 관광은 물론이고 도심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휴식공간까지 제공하므로 국제교류복합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역시 자연스럽게 발전할 수밖에 없답니다. 잠실 일대와 삼성동이 이렇게 세계적인 복합지구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로 개발될 예정이에요.

우리나라 국제교류복합지구의 목표는 세계적 기업을 국제 기능을 유치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시키는 것입니다. 전시와 컨벤션과 같은 시설은 기본이고, 도심형 마이스 복합단지로 조성하여 엄청난 발전을 이룰 예정인데요. 잠실운동장의 역사와 상징성을 살리되 낡은 시설은 개선하여 새로운 스포츠 메카로 거듭날 예정이며, 다기능 복합화를 통한 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대중문화 산업 중심지로 조성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 사업이 무사히 완공되면 강남역보다 더 많은 유동인구가 오가고, 서울의 중심역할을 하는 곳이 삼성동~잠실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고 하네요.

물론 서울권이 아니더라도 이러한 상업, 서비스 시설을 즐길 순 있지만, 주변에 거주하면서 생활권으로 국제교류복합지구를 둔다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국가와 비교했을 때 면적이 작고, 특히 서울지역은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이라 어떤 식으로 개발되는지에 따라 그 지역의 가치가 달라지는데요.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우리나라 최고 부촌의 상징인 송파구가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 호재를 통해 더 개발된다면 향후 몇십 년 동안은 그 어떤 지역도 잠실을 따라갈 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투자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임대수익률도 한 번 살펴볼게요. 우선 임대수익률은 잠실동 주변의 오피스텔의 수익률 현황과 비교해봐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잠실포레디움의 경우 일반적인 매매금액은 7.95평 기준 2억8천 500만 원으로 월세 임대수익률은 3.85% 정도이고, 잠실 파인 트리는 전용 7.2평 기준 3억 2천 매매가로 월세 수익률은 3.43 % 정도 됩니다. 하지만 쌍용 더 플래티넘은 전용 7.14평 기준 3억 3천 대의 매매가로, 3.65%의 임대수익률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임대수익률도 유리한 점이 있지만 실제로 더 플래티넘 주변에 있는 오피스텔은 2004년 이전에 완공된 건물들이 많은 편입니다. 즉, 10년도 넘은 건물들이 있어서 새 건축물에 대한 수요는 많으나 공급은 부족한 상황인데요.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더 플래티넘의 상가 입점도 굉장히 이득이 많습니다. 현재 사업지 주변에 있는 상가를 보면 매물이 거의 없는 상태라고 해요. 그정도로 잠실새내역을 주변으로 모든 상권이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답니다. 인근 상가 분양은 2017년 11월 잠실 포레디움이 마지막이라 새롭게 상가 분양을 시작한다면 이곳도 경쟁이 치열할 거라 예상되는데요. 꾸준한 상가 투자 수요가 존재하는 지역이 상가 입점을 알아보는 분에게도 인기가 많은 오피스텔입니다.

오늘은 강남 3구 중에서도 개발 호재로 인해 엄청난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송파구 지역을 살펴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쌍용 잠실 더 플래티넘 오피스텔을 소개해드렸는데, 잠실 일대에 주거공간이나 투자할 곳을 찾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쌍용이라는 믿을 수 있는 시공사가 담당하는 곳이라 건축 질도 믿을 수 있을 텐데요. 쌍용건설은 세계적인 국부펀드 두바이 투자청을 최대주주로 맞이하여 국내외 신뢰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곳이랍니다. 고도의 기술력은 물론이고 안정적인 재무구조까지 갖춘 건설사라 건축 후 오피스텔의 프리미엄도 기대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강남권이 개발되면 부동산 가격이 더 뛸 거라는 생각에 아무런 발전이 없을 것 같지만, 2021년 이후 잠실을 비롯한 삼성동 일대는 엄청난 변화를 맞이할 예정입니다. 아마 부동산 규제로 이번에 한 번 개발된다면, 앞으로 서울 강남권이 또 발전할 거라고는 보장할 수 없을 텐데요. 그러므로 지금이 잠실에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광역 접근성도 우수하고, 생활편의시설도 훌륭하며, 주거, 상업, 업무밀집 단지와 인접하여 임대수요도 활발한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 !

송파구 최상의 상권 및 주거지역을 자랑하는 곳으로, 잠실새내역 3번 및 4번 출구에 가까운 곳이라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는 분께 적합한 곳이랍니다. 편의점, 서점, 병원, 수많은 식당이 많아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송파구는 다른 서울 지역과 비교하면 대학교육기관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가족단위로 생활하면서 고등학교까지의 교육 환경은 굉장히 우수한 곳인데요. 교육환경은 물론이고 의료환경도 양호한 편이라 노후를 준비하는 분도 투자목적으로 잠실동 주변을 많이 알아보는 추세입니다.

예전에는 오히려 부동산 투자가 더 불안했지만, 요즘에는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은행 금리도 2%를 넘지 않는 저금리가 유지되고 있고, 주식 시장도 불안정해지면서 다시 부동산으로 돌아오는 분이 많으실 텐데요. 제대로 된 부동산 정보만 있다면, 저축보다는 수익형 부동산이 훨씬 유리할 수 있답니다. 아파트는 종부세 때문에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소형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분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전통적으로 높은 임대수익은 물론이고 그에 따른 시세차익으로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 앞으로의 여러 잠실 일대의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의 강남 3구에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꼭 잡고 싶다면, 잠실 일대의 미래가치에 대해 서둘러 상담받아보시고 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잠실 주변에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오피스텔을 찾고 있다면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이 정답입니다. 만약 내부가 궁금하다면 견본주택에 방문하셔서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견본 주택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8-41 두올빌딩에 있으며, 미리 전화하고 방문하신다면 더 편안하게 오피스텔을 둘러 보실 수 있을 텐데요. 시간이 부족하여 직접 방문해서 오피스텔을 둘러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간단하게 구경해보실 수 있습니다. 쌍용 더 플래티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3D로 오피스텔 내부를 둘러보실 수 있으니 궁금하시다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시기 바랍니다.기회를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