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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쌍용 센트럴파크 가성비 좋은 숲세권 대단지

부동산전문가1 2019. 12. 20. 09:30



안녕하세요. 인천시는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으로 실수요와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개발 소식도 많이 들려오고 스케일도 커서 향후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중입니다. 분양가 상한제 덕분에 신축 아파트가 저렴하게 공급되기도 하여 더욱 소비자에게 선호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탁월한 입지에 들어설 강화 쌍용 센트럴파크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 지역에서 제일 큰 사이즈의 신규 APT 타운 안에 건설되는데 소비자가 원하는 주거 조건을 모두 갖춰서 최고로 선호되는 입지를 자랑합니다. 반경 1킬로미터 내에 학교 등 인프라가 다 형성돼있어 아이 키우기에 적합하고요. 또한, 비에스종합병원도 위치하는데 강화 쌍용 센트럴파크에서 멀지 않습니다. 여긴 전체 면적만 일만삼천 평이 넘고 137병상이 놓여 대규모의 시설입니다. 진료 과목은 신경외과와 신장, 응급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에 산부인과 등 자주 이요하는 과목에서 생소한 과목까지 없는 게 없어서 어떤 병이나 상황이 찾아와도 쉽게 진료를 받아볼 수 있네요. 올해 첫 달에 인하대 일산 쪽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보건소도 그리 멀지 않아서 아플 때 주저 없이 금방 다녀갈 만한 곳이 많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여 다쳤을 때 멀리 가게 되면 지체되어 증세가 악화할 수 있는데 훌륭한 병의원의 진료를 금방 받아볼 수 있으니 안심이 됩니다.

유치원은 코끼리 유치원을 포함하여 여럿 분포하여 영유아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이 편하고 다수의 학교가 근처에 분포하는 것 같더라고요. 영진스포츠문화센터는 실내외 운동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남녀노소 누구나 종종 찾아 사랑받겠습니다. 은혜실내수영장도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여 종종 다니기 괜찮겠어요. 관절이 안 좋으신 분들 수영 꾸준히 배우면 좋다고 하잖아요. 저도 약간 그런 편이라 이사하고 자주 다녀보면 좋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딸이랑 같이 방학을 이용하여 다녀볼까 싶네요. 그 외에도 다채로운 인프라 덕분에 부족함 없이 원스톱 라이프를 경험합니다. 한편 해당 시는 바다와 한강 모두를 가까이 두고 있으므로 수도권의 힐링 휴양지로 손색이 없는데요. 이미 많은 직장인분들이 휴양을 즐기러 자주 방문하곤 하죠. 제 지인들도 멀리 사는데도 금방 도착해서 부담 없이 오더군요. 관광 부분이 크게 발달하였는데 풍부한 문화재도 보유하여 볼거리가 많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여행하더라도 지루할 틈 없는 도시로 저도 참 좋아합니다. 매일 주말과 평일 상관없이 방문객들로 365일 북적이고 수많은 유동 인구를 유치하기로 유명합니다.

대표적인 곳들 몇몇 보자면 우선 마니선이라는 산이 있는데 100대 명산 중 하나로 그저 그런 뒷동네 산이 아니더라고요. 매해 등산객과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활기를 띠는 산으로 등산하기에 적합합니다. 전등사는 절인데 역사 깊은 명소로 템플스테이를 포함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해서 한 번쯤 꼭 가볼 만합니다. 석모도 휴양림은 서해와 숲이 조화된 장소로 바쁘게 살면서 스트레스를 나도 모르게 왕창 쌓아온 현대인들에게 뛰어난 쉼터가 되어줘요.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오션뷰를 감상하면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실내 탕과 열다섯 개의 노천탕이 존재합니다. 덕분에 차분하게 쉬다 오기 편하고 몸에 이로운 성분의 물로 인하여 건강이 개선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족과 자주 방문하고 싶은 명소입니다.

그리고 레포츠공원은 집라인을 포함한 열여덟 개나 되는 어드벤처코스와 클라이밍 등 역동적인 여가를 즐길 수 있어요. 그 외에 동막 해변과 씨사이드리조트, 펜션 등 가볼 곳은 넘쳐 늘 활성화되는 지역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제 당 사업지의 교통 환경을 살펴볼게요. 검단과 서울로 각각 모두 40분이면 가서 출퇴근하기에 부담이 없으며 일산은 단 30분 소요되어 상당히 빠르게 이동하는 편입니다. 김포와 파주 구간의 고속도로와 계양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가 새로 지어질 예정으로 향후 직주근접 훨씬 좋아지고 개선되면서 쾌속 교통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계양으로 연결되는 길은 외곽 순환 고속도로 계양구 노오지 분기점 근처부터 김포의 풍무동과 통집읍 등을 잇는데 완공될 시 출퇴근길이 훨씬 수월해진다네요.

김포와 파주 구간은 왕복 4차로인데 5년 정도 후면 개통됩니다. 또한, 인천에서 개성, 해주로 가는 서해평화도로도 계획되었는데 국제공항이 속한 영종도부터 북측 해상교량을 지나 강화 쌍용 센트럴파크 쪽을 거쳐 북한 개성과 해주로 연계되는 프로젝트로 긴 기간을 염두에 둔 대장정의 첫 시작인 만큼 건설 준비 중으로 이 일대가 향후 북한을 잇는 연결점이 되면서 주변은 큰 발전과 수혜를 입겠습니다. 여태 이 일대에 거주하고 싶었지만 교통 면에서 망설였던 분들은 입주하고 편히 출퇴근할 수 있으니 고민 해결된 기분이실 것 같아요.

이번에 개발 호재로 미래에 높은 시세를 형성할듯한데 우선 2024 계획에 의하면 풍부한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중으로 삼산면 매읍리에 들어설 에코종합 온천단지가 인상적입니다. 그 규모가 무려 14만 제곱미터 후반대로 나와 대단한 스케일인데 온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한옥마을에 핫스프링빌리지까지 들어선다고 해요. 우리나라 사람뿐 아니라 한류를 통해 국내여행을 온 이들과 비즈니스 차 방문한 외국인들이 이곳을 찾으면서 크게 호황을 누릴듯합니다. 해수온천 복합 관광타운도 이곳과 함께 조성되는데 칠백만 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스케일에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사업을 진행해요.

전체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해수온천 개발로 지역경제 효과는 6조5천억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년에 오픈하는데 대욕장과 숙박, 컨벤션 센터가 자리할 예정이에요. 비즈니스 차 또는 휴양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을듯하죠. 지하 아주 밑까지 내려간 암반층의 물 덕분에 초고농도 온천수에 몸에 이로운 무기질 함유량이 많은 온천수로 건강에 도움이 돼요. 해외까지 유명해질 만한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변에 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타 호재 소식은 비에스종합병원에 일반 산단 조성이 있어요. 인구 유입이 늘어나고 수요가 증가할 텐데 일자리가 많아지고 지역 경제 발전에 힘이 되는 등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일반 산단의 경우 옥림리와 월곶리에 생기는데 일흔한 개의 업체가 위치하고 고용 창출은 칠천오백 명을 초과합니다. 따라서 강화 쌍용 센트럴파크는 대형 호재들로 인하여 향후 가치 상승 잠재력이 어마어마하다고 보여요. 그리고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면서 세제 혜택도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세금이 감면되는 부분이 커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며 규제가 완화되어 적절한 혜택을 받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강화 쌍용 센트럴파크의 위치 및 입지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인천광역시의 선원면 일대에 들어서고 규모는 B2층에서 지상 25층 1338세대입니다.

세대수가 적지 않은 아파트로 대단지 프리미엄이 형성돼요. 스케일에 걸맞게 철저히 좋은 설계가 추진되는데 자연 친화적 그린단지로 나옵니다. 편의성이나 멋진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요즘 대기 질 악화로 녹지율이 풍부한 곳이 인기잖아요. 공원화되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대는 전용 면적 59에서 84제곱미터로 나와 중소형 평형 위주로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유형입니다. 가족 구성원수가 점차 줄어들고 싱글이 늘어 대형 집은 그다지 예전에 비하면 선호되지 않죠. 개인적으로 85㎡를 넘어가면 집안 정리나 관리가 꽤 힘들더군요.

큰집을 청소하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닌데 특히 미세먼지도 예전보다 더 쌓여 분무기로 공중에 물뿌리고 닦아내는데도 하루 지나면 또 먼지가 수북이 쌓여있어요. 아이들을 키우는 처지로 청소를 소홀히 할 수 없고요. 차라리 좀 더 작더라도 가족과 안락하게 지내고 깨끗한 집 잘 관리하면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자녀가 한 명이라서 이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요즘은 소형 평형 주택의 프리미엄이 더 크게 발생한다고도 하니 좋은 결과가 기대돼요. 모든 집이 남향 쪽이므로 채광을 확실히 풍부하게 받을 수 있으며 바람 잘 불어오고 통하기에 환기도 수월한 이점이 있으므로 집안에 꿉꿉한 냄새가 날 일이 없겠습니다.

햇볕이 들지 않고 바람도 뜸하면 금세 곰팡이가 생기거나 집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죠. 집안이 어두컴컴하니 기분에도 영향을 끼치고요. 빨래하고 건조대를 돌리지만, 소량의 손빨래 세탁물은 햇빛에 금방 말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걸레 쓰고 바로 신속하게 말릴 수 있으니 좋지 않은 냄새도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단지는 총 스물하나의 동이 배치되는데 동 간 간격 넉넉하여 간섭을 덜 받고 조망 퀄리티가 우수합니다. 개방감이 크겠고 햇볕 막히는 부분이 덜하여 좋죠. 한편 하천이 바로 옆에 길게 동서 방향으로 흘러서 조망이 우수하고 산책하기에 유리한 이곳은 찻길도 접근성 좋게 형성되었으며 하천 반대편은 숲으로 가득 차 숲세권의 이점도 지닙니다.


내부는 4베이 판상형이라 모든 방과 넓은 거실이 일조량이 풍부하고 통풍이 잘되겠고 펜트리와 붙박장, 드레스룸 덕에 정리정돈 수월합니다. 홍보관에 방문해서 이것저것 보니까 집마다 제공되는 무상 가전과 가구가 인상적이었는데요. 모두 합하면 삼천만 원이나 되는 것들로 경제적으로 이득입니다. 먼저 음식물분쇄기가 제공되는데 논란이 일기도 했던 제품으로 분쇄한 뒤로 바로 음식물 찌꺼기를 흘려보내는 분들이 있어서 하수구가 막히고 했나 보더라고요. 분쇄하고 따로 모아서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방법에 따라 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그것만 지키면 분쇄기가 도움되는 부분은 확실히 커요.

저도 이사하면 하나 장만해야지 생각했는데 여긴 무료로 주니 좋더군요. 신발건조기도 주는데 비 오는 날 집에 와서 바로 말리기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빨래를 바로바로 하기 불편하고 귀찮을 때 많은데 일단 건조해놨다가 손빨래든 세탁기에 돌리든 할 수 있어요. 시스템 주방 가구는 꼭 필요한 것들을 갖추고 최첨단으로 삶의 질이 올라가겠습니다. 그리고 창문을 닫고 환기 가능한 기능의 환기설비가 맘에 들었는데요. 미세먼지 심각한 날에 환기 안 해도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모션감지 절수페달, 비데 등도 무상 지원되는 등 자금 부담을 확 줄여줍니다.


한편 강화 쌍용 센트럴파크는 지역주택조합으로 나와서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하는데 일반 분양보다 20프로 가량 저렴합니다. 평당 육백만 원대로 나와 국토부 거래가 기준으로 10년을 넘긴 노후도가 심한 APT보다 저렴하여 가성비가 뛰어나죠. 이곳의 땅 매입률은 98프로를 초과하고 시공사는 지인들한테도 적지 않게 들어왔던 이름으로 훌륭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일반 분양을 앞두고 남은 조합원 자리를 채워줄 이들을 모집하고 있다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홍보관 방문하셔서 깊이 알아보시는 것 권유해드릴게요. 청약 통장과 무관하여 간편하고 기본적으로 집을 소유하지 못한 서민들을 위한 제도로 기회를 잡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집을 한 채 갖고 있으니 걱정이었는데 기준 규격보다 작은 크기여서 자격에 제한이 걸리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자격 요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짧게 설명해드리면 강화 쌍용 센트럴파크의 경우 서울과 경기도, 인천처럼 수도권에 여섯 달 넘게 거주한 자여야 하고 전용면적 85㎡보다 작은 집 한 채를 갖고 있거나 아예 무소유인 자여야 합니다. 이번에 남편과 강화 쌍용 센트럴파크의 홍보관을 예약한 뒤 방문하고 왔는데 인문 환경 등 수요자 분석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은퇴하는 이들과 도심을 떠나는 이들이 선택하는 집은 어떤 특성을 갖는지 보자면 자연과 문화, 병의원과 교통, 비용이 있더라고요. 50대와 60대는 약간 다른데 자연환경을 똑같이 중시했습니다. 은퇴하고 이주하는 데는 어떤 원인이 있을지 궁금했는데 제일 큰 이유는 안락한 노후 삶을 위한 것으로 대부분 나이 들어서는 편히 쉬는 유유자적한 삶을 원하죠.


두 번째 원인은 경제적 부담으로 높은 집값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이주하는 이들이 많다네요. 세컨하우스를 고르는 기준은 수월한 교통에 수려한 청정 자연이 중요시됩니다. 한편 연령대에 따라 일컫는 단어는 각각 다른데 밀레니엄, 베이비부머 등이 있죠. 베이비부머는 한창 출생률이 높았던 시기에 태어나셨던 분들인데 현재 은퇴를 앞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난 뒤 여생을 누리기 위한 선택은 거의 이주로 결정되는데 서울에서 이사하는 이들은 양평과 용인, 강화 쌍용 센트럴파크가 속한 일대 순으로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수도권의 은퇴자들을 가망 수요로 얻는 이번 사업지는 배후가 풍성하다고 볼 수 있고 브랜드 파워를 갖추고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양호하여 조건 대부분을 충족시키는 아파트입니다. 게다가 특화된 서비스가 지원되는데 호텔처럼 아침에 조식이 지원되어 남편과 저 모두 흡족했네요. 조식을 지원하는 아파트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듣긴 했지만 저희가 고민 중이었던 곳이 갖춘다고 하니 되게 기뻤어요.


입지나 위치, 여러 요소 때문에 강화 쌍용 센트럴파크가 최적인데 평소에 바라던 조식이 딱 서비스로 있어서 혜택을 입은 느낌이랄까요. 아침에 비몽사몽 일어나서 아침밥 차리기 참 힘들죠. 애써서 차려오곤 있지만, 맛과 영양의 조화, 간편한 요리법 등을 고려하다 보면 고민이 깊어지죠. 이젠 편하게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여유롭게 아침밥을 먹고 출근하겠습니다. 남편도 든든하게 맛있는 조식 먹어서 좋고 제 아이도 물론 좋아할 듯해요. 여유가 생기면 훨씬 서로에게 신경을 더 써줄 수 있고 더 편안한 맘으로 대화도 더 나누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하나 대박인 것은 애견호텔이 있다는 점인데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명절에 다 데려가기 힘들 때가 있죠. 동물들도 차 오래 타는 게 버겁고 다른 친지 때문에 데려가고 싶다 해도 눈치 보일 수도 있고요. 그럴 때 애견호텔에 보내서 안전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배려할 수 있네요. 솔직히 외롭지는 않을까 걱정되지만 다른 개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등 어떤 대비책이 분명 있을듯해요. 또 다른 특화 부분은 교육으로 입주민 영어 클래스가 준비됩니다. 영어는 솔직히 관련 직업을 갖거나 여행을 간다거나 하는 상황 외에는 그렇기 잘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국제화된 사회에서 확실히 진로에 도움이 되고 취업에 유리함은 분명합니다. 스스로 자기 계발하기에도 중요한 언어로 인터넷에 영어로 된 귀한 자료들이 넘쳐나죠. 한국 외의 국제 정세도 더욱 빠르게 파악하는 등 시야를 넓힐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입주자들만을 위한 클래스가 준비되는 건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녀 교육비도 줄여줄 수 있을까 기대도 됐네요.


골프를 배율 수 있는 프로골프 아카데미도 마련되어 남편이 잘 이용할 듯하고 가족 단위로 즐기기 괜찮은 캠핑장도 조성된다고 합니다. 멀리 가지 않고도 힐링할 수 있고 색다른 캠핑을 즐기니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가정의 화목이 더해질 듯해요. 주말에 피곤해서 놀러 가지 못할 때가 많은데 이런 곳은 가까워서 편합니다. 산림욕 길도 놓여 식물원 같은 곳을 안 가도 집에서 풍부한 나무, 녹지를 감상하고 체감할 수 있네요. 커뮤니티는 피트니스센터와 경로당, 어린이 놀이터가 기본적으로 구성되고 북카페와 소극장처럼 희소성 있는 시설도 갖춰요. 책을 조용히 읽을 공간이 따로 있으므로 남녀노소 다 자주 찾을듯하며 소극장은 여가를 풍요롭게 누리게 해줘요. 이제 세대 내부를 살펴보면 59A의 경우 복도 펜트리 덕에 물건 보관 수월하고 침실의 붙박이장과 넓은 안방 드레스룸, 주방 상하부장 등 수납 탁월합니다. 대피공간과 발코니, ㄷ자 주방과 넓은 거실 등이 구성되고 인테리어는 어반 내츄럴 감성이 담겨 모던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이 듭니다.


B형은 탑상형 구조여서 거실과 침실이 분리돼요. 드레스룸에도 창호가 설치되고 현관의 2면 신발장과 복도의 펜트리가 특징이며 ㄱ자 주방과 아일랜드는 ㄷ자 효과를 내며 측면도 활용하는 자녀 방 반침장 등이 인상적이에요. 재료는 가구 표면 재를 인체에 해롭지 않은 소재 PET와 종이 등을 사용했고 타일은 국산이며 석재는 욕실 젠다이와 현관 디딤판, 부엌 등이 엔지니어드스톤 적용입니다. 특히 부엌 상판은 이탈리아산으로 고급스럽고 강마루는 국산입니다. 72형은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4베이 판상형 또는 타워형 구조이며 고급스러운 색감이 맘에 듭니다. 마지막으로 팔사형은 4베이 판상형에 알파룸이 더해져 총 네 개의 방으로 구성돼요. 여러 방면에서 두루 만족스러운 강화 쌍용 센트럴파크는 저희가 꽤 오랫동안 찾아왔던 꿈의 주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