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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 영무예다음 일반분양 시작

부동산전문가1 2020. 1. 31. 10:59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늦지 않고 새로운
분양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 바로
서대구역 영무예다음이라는 곳이에요. 일단 이
아파트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시공사부터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건축, 토목 및 주택까지 다방면으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최고 수준의 건설
회사라고 알려졌습니다.

1994년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 건 그만큼 기술력과 노하우가 탄탄하게
갖추어졌다고 이미 판정이 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충분히 잘 반영하였기에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사업했던
것 같아요. 이 정도면 믿고 살고 싶은 아파트로
 마음이 기울이지 않았나 싶은데요.

본 사업장은 서구 평리동 주택개발정비사업
3구역에 위치하고 3-1, 3-2로 일반 분양한다고
합니다.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으로 13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대략 17,723여 평의 대지 면적에
 세워질 예정인데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보유하고 있답니다. 여기에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건폐율 16퍼센트, 조경면적 31퍼센트로
 기획되었다는 점입니다.

먼저 건축면적의 대지면적에 대한 비율을
나타내는 건폐율이 낮다는 건 이미 아시다시피
 동 간의 거리가 넉넉하게 확보가 되었다는 걸
뜻하게 됩니다. 여기 따른 장점은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채광, 환기 등에 유리하게 적용이 된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올 것입니다. 떨어진
간격만큼의 공간은 입주민들의 쉼터로 사용될
 확률이 높을 거예요.

아니나 다를까 조경 면적의 계획에서 위의
말을 그대로 증명해주고 있는 게 드러나게
 되었는데요. 주거지 주변으로 있는 녹지도
중요하지만 단지 내에 속해있는 부분도 놓쳐서는
 안 되는 요소 중 하나로 산책을 하거나 서로
모여 쉴 수 있고 아이들이 계절을 느끼며
뛰어노는 장소를 제공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방의 역할보다 거실의 역할이 강해지면서
 와이드하게 설계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처럼
집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망도 하나 늘어나게
 되었네요. 이제 전용면적 84제곱미터 타입의
 비중이 46퍼센트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소비자가 선호하는 부분이 반영되었다고
 보입니다.

또한, 101제곱미터도 존재하여 희소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여기서 일반 분양의 평대는
 57제곱미터에서 101제곱미터까지 총 6가지의
타입으로 제공이 되니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가족 구성원 등 상황을 고려하여 확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대구역 영무예다음의
커뮤니티 시설도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휘트니스 센터, GX룸, 이렇게 같이 붙어있어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편할 것 같아요.
여유 시간에 장소와 거리, 날씨 등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게 메리트로 보이며 중앙으로 선큰 가든이
 차지하여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서로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쉼터까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그 중심으로 양쪽에 갤러리앤북카페와 맘스앤키즈카페가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까지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답니다. 어린아이의 경우 밖에서 뛰어노는 것도
좋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불가피하게 실내에 있어야
할 때 집에만 있기 답답하실 텐데 이렇게 단지 내에
 마련이 되어 있어 다양한 장난감과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사회성도 키우는 좋은 밑거름이 될 거예요.

개발 호재인 KTX, SRT 역이 2021년에 개통이
 예정이며 사업장에서 1킬로미터 내에 있어 편리함과
지역 개발에 도움이 되겠네요. 신천대로,
중부내륙고속지선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북부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해 이동이 수월하게 뛰어난 교통 환경을 가지고
 있는 주거지로 분류되고 있으며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주목하고 있답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초대형 호재라고 할 수
있는 역 개발을 하는 와중에 뉴타운의 첫 분양이라는
 메리트가 적용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다른 도시를
 참고하더라도 초반에 시작했던 곳이 나중에 진행한
 사업보다 프리미엄이 붙고 거래량이 지속적이던
 부분을 본 적이 있는데 아마 여기도 그런 사례 중
하나로 속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추가로 노후주택밀집이 되어 있는 본 사업장
주변 현황을 보더라도 대규모 재개발진행을
하고 있지만,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지역으로
뽑힌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이 드는데 인근에 신규 공급도 가속화되면
 기존의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으니 더
발전되어 다듬어질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서대구역 영무예다음의 프리미엄을 정리해보면
 먼저 채광과 통풍에 좋은 4베이의 혁신 설계와
중형 평대가 주로 이루고 있고 입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보장하는 조건입니다. 그리고 초역세권에
 속하여 천 세대가 넘는 대단지와 인근의 여러
 공원들로 숲세권까지 포함이 되어있죠. 산업단지에
 터를 둔 근로자들에게는 직장 주거 근거리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어요.


여기의 이름에 담겨있는 스토리를 안 보고 지나치면
 많이 섭섭할 것 같아서 와봤습니다. 한문에 담긴
뜻을 해석하면 차 한 잔의 여유와 선율 속의 예술로
승화시킨 아파트 공간으로 밝은 생활과 빛나는 인생,
활기찬 웃음으로 설계하며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예술적 실용주의 철학을 추구하는 새로운 브랜드라고 하네요.


앞서 설명했던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면 브랜드에
담긴 뜻이 그대로 주거지에 녹아 있어서 이렇게
 표현을 하였다는 걸 단번에 알아채실 겁니다.
다양한 테마를 가진 공원과 놀이터가 펼쳐져 있고
원패스 시스템으로 안전한 생활과 만족스러운 주거
 문화까지 선도하는 곳입니다. 지금까지
서대구역 영무예다음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원하는
 정보를 다 취득하셨고 좋은 선택을 하는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