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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 센트럴파크 대방동 아파트 기대감

부동산전문가1 2020. 4. 20. 14:38



집 주변을 두르고 진행되는 다양한
개발들은 그 수혜를 누리게 해주는데요
특히 교통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교통개발 호재는 대상지로 인구
유입이 확대되고 그로 인해
주거환경이 개선되며 결과적으로는
집값 상승의 효과까지 불러오게
됩니다. 특히 동작구 일대는 강남 4구
뿐만 아니라 한강 이남 지역 전체와
비교해도 지난해 가장 높은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규제의 영향으로 동작구가
풍선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인데요.
거기에 개발계획까지 더해져
미래가치는 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할 대방 센트럴파크는
서울시 동작구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5개 동 총
198세대와 부대복리시설로 지어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입니다.
주차계획 대수는 224대로 가구당
1.1대의 주차를 할 수 있으며
교통개발 호재와 더불어 다양한
개발 호재 수혜지여서 더 높아지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입지로
당 사업지의 가치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함께 높아질 것입니다.


동작구는 서울시 면적의 약 2.7%를
차지하는 크기로 주거와 상업,
녹지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약 18,000세대와 인구 42만 명으로
서울시 인구의 4.2%에 해당하며
서남부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동쪽은 동작대로를 경계로 서초구와
인접하여 있고 서쪽은 영등포구,
남쪽은 관악구와 인접하여 있어서
동서남북을 연결해주는 교통의
요충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파트 평균 수명이 21.4년으로
노후도가 높은 편이며 특히 아파트
주거비율이 높습니다.


2017년부터 지속적인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중대형 아파트와 비교하면
환금성이 좋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소형 평형대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작년 1년간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
평형대의 가격은 2.78%가 오르면서
전체 가격의 평균 2.53%를
웃돌았으며 작년 8월까지 전국적으로
실 거래된 매매 건수 중 85㎡ 이하는
16만 건으로 전체의 85.32%를 차지하고
있어 85㎡ 초과와 비교하면 무려 5배
이상의 매매량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교통환경으로는 1호선이 지나가는
역이 인근에 자리를 잡고 있고
인접해있는 노량진역에서 1, 9호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5호선과
2호선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한
위치이며 장승배기역이 인접하여
있어 7호선을 이용하기가 수월합니다.
거기에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 등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여의도와 강남,
서울 도심 중심업무지구와 생활권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교통개발계획으로
더욱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할
예정인데요. 도시철도망이 소외된
지역을 구석구석 연결하여 빠르고
차별 없는 철도, 활기차고 균형 있는
서울을 목표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신설 여섯 개,
네트워크 연결성 강화를 위한
연장, 연계 강화 두 개, 저비용으로
시민 이동성 개선을 위한
기존선계량 2개로 진행합니다.

철도망 구축계획이 실현되면
통행시간 15%와 지하철 혼잡도 30%,
철도단절구간 80%가 감소하고
신규 수혜자 약 40만 명과 지하철
10분 이내의 지역 12%가 증가할
것이며 서울 대부분 지역을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천만 시민의 발걸음이 머무는
모든 곳에 차별 없이 닿을 수 있도록
계획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그중 신안산선이 대방 센트럴파크
인근으로 지나가며 2024년 개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경기 안산,
시흥에서 여의도를 잇는 44.7km의
복선전철 노선으로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데요. 지하 40m
이하에 건설되어 매설물이나 지상의
토지 이용에 대한 영향 없이 최대
110km로 운행하는 광역철도입니다.


원시시흥시청 구간은 소사원시선과
노선을 공유하고 시흥시청광명 구간은
월곶판교선과 노선을 공유하여
환승이 가능하고요 개통 시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기존 100분이 걸리는
이동시간이 25분으로 절감되고
원시에서 여의도까지 36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이동시간이 약
50~75% 이상 대폭 감소합니다.

그다음으로는 신림선경전철이
있습니다. 총 7.8km의 길이로
11개의 정거장이 건설되는 사업인데요
2021년 완공이 목표이며 여의도의
샛강역을 출발해 서울대 앞을
연결하는 노선입니다. 차량은 소음과
진동이 적은 고무 차륜을 도입했고
무인 운전 시스템을 채택하였으며
최고 운행 속도는 시속 60km입니다.


경전철이란 기존의 지하철도와
반대되는 가벼운 전기철도라는
뜻으로 지하철도와 대중버스의 중간
정도의 수송능력을 갖춘 대중교통
수단입니다. 수송능력이 우수하고
건설비와 인건비가 적게 드는 것이
장점이며 고무바퀴로 달리기 때문에
소음과 진동이 없어 승차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노선 주위에서 발생하는
민원도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부선경전철이 있습니다.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노선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신촌과 여의도, 노량진과 서울대 입구를
통과하여 지역 간 유기적 연결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교통
사각지대인 동작구 일대의 교통난을
해소하게 해주며 2호선과의 환승을
통해 상습정체구역인 성산로 등의
교통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방 센트럴파크의 교육환경으로는
사업지 반경 600m 이내에 초등학교
세 곳과 중학교 다섯 곳, 고등학교
세 곳이 자리를 잡고 있고 주변 3km
이내에는 대학교 세 곳이 자리 잡고
있어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입지입니다. 또한, 반경 1km 거리
내에 노량진 학원가가 밀집되어 있어
자녀의 방과 후 교육 편의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이파크몰 등이
자리를 잡고 있어 쇼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고요. 수산시장과 구청,
성심병원과 성모병원 등 다양한
의료시설이 조성되어 있는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 사업지 주변으로는 용마산과
상도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등 풍부한
녹지를 갖춘 곳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노들섬과 여의도 한강공원 등
수변공원도 인접해 있어 힐링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습니다.

숲세권은 집과 인접한 녹지공간의
유무를 나타냅니다. 도시의 소음이나
빛 등 공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차단하면서 도시의 인프라를 있는
그대로 누리는 것이 숲세권의 장점이
되겠는데요. 미세먼지의 농도를 낮추고
상쾌한 공기를 제공하는 숲의 효과는
이미 많은 분이 아실 정도로
숲을 인근에 둔 주거지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대방 센트럴파크의 주변 개발계획으로
2030 도시기본계획이 있습니다.
이것은 각 분야의 부문별 계획과
정책에 우선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공간구조와 토지이용을 통하여
조정하고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하위계획인 도시관리계획 수립의
지침이 됩니다. 이에 따른 서울플랜은
대도시의 특성을 반영하여 주택과
교통, 공원녹지 등 물리적인 공간
부문과 사회, 경제 및 복지, 교육
등의 비물리적인 분야를 포함하여
종합 계획적인 성격을 가집니다.


장기적으로 지향하여야 할 바람직한
미래의 모습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목표와 전략을
제시하는데요. 총 다섯 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진행됩니다. 차별 없이 더불어
사는 사람중심과 일자리와 활력이
넘치는 글로벌 상생, 역사가 살아있는
즐거운 문화도시와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안심 도시, 주거가 안정되고
이동이 편한 주민 공동체가 그
핵심입니다.


3 도심과 7 광역, 12 지역 중심 체계로
진행되며 그 중 생활권계획의 3 도심
중의 하나인 영등포, 여의도가
사업지 반경 1km 인근으로 교통,
업무지구 구성과 가산, 대림과
여의도로 진입하는 신안산선
광역도시철도의 진행으로 향후 교통
편의성 증대 등 다양한 개발 호재로
인한 기대가치가 높은 상태입니다.

그다음으로는 노량진 뉴타운이
있는데요. 당 사업지 도로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고 현재 정부의
초과이익환수제 등 다양한 규제로
건설사들의 수주영역이 재개발로
확대됨에 따라 올해 3, 5구역은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선정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시공사 선정을 마친
2, 6, 7, 8 구역 등 4곳도 사업추진
속도가 빨라질 전망입니다.

재개발은 단독주택이나 상가들이
밀집한 주거지를 아파트 중심의
새 주거지로 정비하는 사업인데요
불량주택 및 공공시설 정비가
목적으로 도시 내에 낡고 오래된
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생활이
불편하고 도로나 상하수도 시설이
불량한 지역을 지정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시계획사업으로 보통
주변 집값 시세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호재로 기대감이 매우 높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제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에 따른 3기 신도시 추가 계획에
따라 대방 센트럴파크가 들어설
해당 지역의 군부지에 1천 세대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서는데요
이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수도권에
30만 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공공주택과 함께 공원조성과 민군
복합문화체육시설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신도시는 자연 발생적으로 성장한
것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도시를 말하는데요. 기존의 대도시에
의존적인 곳이나 대규모 주택단지를
포함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생산과
유통, 소비의 기능을 고루 갖춘
자족 도시를 일컫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신도시계획은 1960년대
이후에 시작되었고 목적은 서울의
도심기능 분산과 주택공급의 확대,
대도시 인구 분산 및 지역개발의
수단 등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3기 신도시까지
발표한 상태이고요. 군부지는 3기
신도시 추가발표 지역 중 도심권에
위치하여 입지적 장점과 함께 대단지
프리미엄으로 기존 신도시보다 더
높은 인기를 끌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서울에 공급하는
1만 가구는 청년과 직장인, 신혼부부와
고령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직주 근접을
이뤄낼 것이라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대규모 지역발전
프로젝트인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이
2022년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노량진에 있는 구청사를 장승배기역
인근으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경찰서와 우체국, 구의회와 시설공단,
119안전센터를 함께 이전하여 부지
인근에 있는 문화복지센터와
교육지원청과 함께 종합행정타운을
이루는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에
구청이 있던 노량진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상업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노량진은 많은 역사,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인데요.
동작구청장은 이로 인해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와 상업의 중심지로
만들고 이를 거점으로 전역을
자족 가능한 경제중심의 도시로
한 단계 진화시킬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새로운 관광테마와 함께 아름다운
숲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관광 허브로 만들어 누구나 한번은
방문해야 할 대표 명소로 만들
예정입니다.


이제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수의 구성원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하는 조합으로
내 집 마련을 위해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조합원에게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인데요 자격요건으로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일을 기준으로
서울이나 경기, 인천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고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소형주택 1채를 보유한
세대주여야하며 주택소유 부분에
있어서는 세대원 전원이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단, 60세 이상의 직계존속이 85㎡
이하의 주택 소유 시 다주택을
포함하여 무주택으로 인정하나
초과평형 소유 시 무주택으로 인정이
되지 않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청약경쟁
순위와도 관계가 없으며 시행사
이익과 토지 금융비, 리스크 비용
등이 절감되어 경제적이며 상대적으로
우수한 동호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 몇 년간 주택시장의
호황과 함께 열풍이 일면서 특정 지역이
아닌 범용적으로 활용되며 최근
몇 년간 재건축, 재개발 사업규제로
인해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대안으로
등장하여 1군 건설사의 사업참여가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개발절차가
비교적 단순하고 소요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지부진한
재개발 대신 지주택으로 대안을
모색하는 것인데요. 실제로 사업
방식을 변경하여 성공한 사례가
은평구에 있습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인식이 아직 존재하는 것도
사실인데요


1980년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다는
긍정적인 취지로 도입되었지만
제도 도입 초반의 불완전성과
주택조합 측의 사업진행 경험 부족
등을 이유로 실패사례가 잦아져 그
신뢰성이 점차 떨어졌고 거기에
추진과정에 따라 사업의 성과가
다르고 진행이 불투명한 곳도 있어서
선별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에 따라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마련한 것이 6.3 주택법
개정안입니다.


개정안은 크게 세 가지의 핵심
내용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요.
투명성 강화를 위해 조합원 모집 시
신고제를 도입하고 공개모집을
의무화하며 업무대행사의 자격요건을
강화하고 탈퇴 조합원의 비용 환급
청구 등으로 안정성을 높여
지역주택조합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방 센트럴파크 주변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지주택이 효성
해링턴플레이스와 힐스테이트,
트레지움 등이 있고요. 현재 진행 중인
아파트도 다수 있습니다.


거기에 선의의 조합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조합 설립 이전
단계에서의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조합운영의 투명성 및 안정성을
제고하는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지난 1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는데요. 주요
내용으로는 토지확보 요건을 강화하고
가입 계약상의 중요사항 설명의무를
부과하며 조합원 모집 광고 관련
준수사항을 신설하고 조합의 발기인에
대한 자격요건을 강화합니다. 이
법안은 6개월 뒤부터 시행되며
조합원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시설은 규모와 배치,
운영방식 등을 검토하여 사람들에게
최적의 이용 효과를 가져다주는
계획으로 만들어져 주택지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공공 공익 시설로
커뮤니티 활동을 증진할 목적을
갖는데요. 실거주 위주의 주택문화가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어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특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는 아파트는
주변보다 높은 시세로 그 가치도
함께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대방 센트럴파크는 400세대 이상의
단지에 적용되는 규모로 주민의
편의와 복리를 책임질 맞춤형
복합시설로 커뮤니티의 격을 높였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주민회의실이 있고 다양한 운동기구로
활기 넘치고 쾌적한 삶을 책임질
피트니스센터가 마련되며 요가와
에어로빅을 즐길 수 있는 GX룸이
있습니다. 거기에 아이들의
독서습관과 가족 모두의 여가를
책임질 작은 도서관과 우리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단지 내
어린이집이 있어서 여가와 문화는
물론 교육과 힐링까지 할 수 있는
주거공간이 되겠습니다.


단지 계획으로는 남향, 남동향
위주의 배치로 탁월한 채광과 통풍을
갖춘 단지이며 넓은 동 간 거리
계획으로 동별, 세대별 조망권 및
프라이버시를 배려하여 조성합니다.
또한, 공간의 실용성을 높이는
혁신 평면으로 보다 넓게 사는 중소형
주거공간이 되며 빌트인 시스템 및
스마트한 수납설계를 통해 고품격
생활환경을 조성합니다. 거기에
어린이 놀이터와 야외 주민운동시설이
마련되어 아이들은 즐겁게 뛰어놀며
부모는 상쾌하게 운동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대방 센트럴파크는 최상의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입지인데요. 뛰어난 교통은
물론 교육시설 및 인근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과 자연 휴게 공간으로
주변 환경이 우수합니다. 자연의
여유 속에서 도심의 편리를 누리며
자연을 더 가깝게, 중심업무지구를
더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공간마다 여유와 자부심을 디자인한
이곳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와
함께 내 집 마련의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