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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역 시티프라디움 마지막 공급

부동산전문가1 2020. 4. 25. 00:01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상복합 아파트인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에 대한 청약 예정 소식이
있어서 하루라도 빨리 알려드리려고 가지고 왔어요.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를 하는데 36,278제곱미터의
대지면적에 건축이 될 예정이며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의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전체 세대수는
1,438세대인데 1차분으로 943세대를 이번에
 공급한다고 하네요.


혹시 이 지역에 대한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자세하게
 몰랐다고 혹시 늦지 않았겠냐는 생각을 하셨다면
마음 놓이셔도 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을
먼저 해드리고 본 사업장에 대한 전반적인 특장점에
관해 이야기를 할 테니 잘 따라오셨으면 합니다.
알면 알수록 괜찮은 주거지이기 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으실 겁니다.


이번에 제공할 예정인 주거지의 평대는 대부분
84제곱미터가 75퍼센트를 차지하고 나머지 25퍼센트
정도는 60제곱미터 이하로 타입들이 존재하니 적당한
크기로 공간이 이루어져 있다고 볼 수 있답니다. 요즘
 가장 선호하고 주변 환경과 맞추어 보면 가장 알맞은
 형태일 것 같아 충분히 매력을 어필이 가능하겠습니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가 있는 지구의 경우 약 10만평의
면적에 계획인구는 7.5천명으로 서울시의 마지막으로
제공되는 공공주택이라서 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는데요.
기획된 도시의 경우에는 인구 대비에 따라서 상업, 녹지,
교육 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가 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으뜸입니다.


서울 동북권 시계의 관문으로 광역 접근성이 우수하고
수도권 동북부 발전 축의 중심이기 때문에 구리, 남양주,
노원, 중랑구 등 주거 수요에 대한 유입을 원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추가적으로 발전 계획을
가지고 있기에 종합적으로 보면 미래 가치가 매우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추어진 곳이네요.


이곳의 경우에는 6호선과 경춘선, 예정인 면목선까지
이어지는 역사와 가깝고 경의중앙선인 양원역까지 품고
 있어서 쿼드러플 역세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북부간선도로와 공사 중인 세종포천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진입목이 가까이에 있어 매우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망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서울 어디든 막힘없이 출퇴근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아무래도 한 개의 노선만 가지고 있어도 전반적인
 생활 인프라가 달라지고 환경이 변화하는데 여기의 경우
 계획되어진 교통까지 포함해서 4가지나 접합이 되니
이보다 더 좋은 망을 가지고 있는 곳이 있을지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그리고 부모님들의 관심사인 학교에 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현 지구 내 신설이 될 초등학교
용지가 인접해 있어 가깝고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답니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와도
 도보거리에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는 가장 좋은데 바로 작은 공원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점이라 접근하기 좋고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랑캠핑숲과 봉화산 근린공원, 구릉산 등 365일
산책하기 좋은 힐링 장소로 주말이나 퇴근 후에 언제든지
 마음의 여유를 찾거나 신체적으로도 건강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여기까지 가지고 있는 환경도 충분히 편리하고 메리트가
있지만 바로 맞은편으로 SH공사가 이전 계획이 있어서 2024년
상반기 이전을 해야 하는 직원만 대략 1,300명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균형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행정, 공공기관 이전의
일환이며 주민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하면서
 활동성 있는 분위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첨단 벤처 단지까지 조성을 이룰 예정이라고 하는데
 고용 인원만 4,500여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신규
 주택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자차에서 적극
 추진을 하는 과정에 있으며 기업 유치에 성공하였으며
앞으로 대규모 민간 투자가 뒤따를 것이어서 경제 활성에
 불을 지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가로 북부간선도로 입체화를 통해 역을 중심으로 지역에
 필요한 컴팩트시티조성으로 자족시설 증가와 도시 환경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줄 것 같은데요. 즉, 문화, 대형 스포츠센터
 등 일상에서 밀접한 관련과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해 주는
부분이 차지하면서 올인원으로 한걸음에 모든 걸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점은 역세권 내 유일한 소형 주거지로
희소가치가 매우 높으며 향후 민영 주택 공급 계획이 전혀
 없다는 내용을 꼭 알고 넘어가셔야 할 것 같아요. 중랑구의
아파트는 10년을 초과하여 노후화 비율이 많다는 부분도
같이 생각해보면 이곳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깨닫게
되실 거예요.


이렇게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는 사업장의 브랜드를
만든 시공사에 대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최근 5년간 고품격 주거지를
건축해오고 있었는데 국내 주택사업부터 국외 시장까지
전방위적으로 영역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한 회사라고
해요. 19년에는 한경주거문화 아파트대상을 수상하면서
인정을 더욱 받고 있어요.


지금까지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히 알아보았는데 서울의 마지막 공공택지인 양원
지구에 공급이 된다고 하니 마지막 차를 타기 위해 더욱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을 것 같은데요. 5월에 견본 주택이
 오픈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놓치지
 않고 가지고 있는 질문과 호기심을 해소하고 기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