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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 최고의 입지

부동산전문가1 2020. 1. 17. 15:55



새로운 지역주택조합인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에서
조합원 모집 소식이 있어 이렇게 한걸음에 달려왔는데요.
대지가 무려 10,840여평에 달하며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으로 총 12개동으로 이루어졌고 762세대가
 입주할 수 있도록 건축되었습니다. 건폐율이
22퍼센트 비율을 계획하고 있는 아파트여서
더욱 기대됩니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 정책에도 부동산 사업 전망이
 밝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주택사업경기
실사지수에 따르면 전월보다 2.1포인트 상승하는
 지표를 보여주었는데요. 전국에서 본 사업장이
 있는 지역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걸
나타내며 주목하고 있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죠.

아무래도 기존 노후 지역의 재개발과 신규 아파트
 공급으로 주거환경이 개선이 점차 되고 있고
 추가적으로 관광 활성화 정책까지 더해지며
생활 인프라 확충이 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것
같네요. 즉 우수한 학군과 역세권으로 인한
생활편의 시설이 완비된 것이 강점입니다. 인근
 도보로 이용 가능한 대형할인마트와 백화점,
영화관 등으로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 충분한
요소가 다분합니다.

전용면적 59제곱미터 3타입, 84제곱미터는 2타입으로
 구분되었으며 4베이 판산형으로 채광과 환기에
 효과적이고 펜트리룸과 수납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쾌적한 실내생활을 기대해봅니다. 안방에는
연결된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이 기다리고 있어
 창호를 통해 옷의 관리가 한결 수월해질 것 같네요.

요즘에 가장 선호하는 디귿자형 형태로 싱크대와
식탁이 만들어져 있고 옆쪽으로 연결된 보조 공간이
 활용도를 다양하게 높여줍니다. 판상형과 탑상형이
공존해 있으며 거실특화형으로 방 하나와 거실을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컨셉도 존재하니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서 연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닌 전 세대 이천만원 상당의
고품격 가전제품이 무상 제공된다고 하니 얼마나
특이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즘 경기도 어려워서
 입주할 때 가전제품을 사는 것도 힘이 드는데 풀
옵션으로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종류를 보면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빨래 건조기,
전기오븐, 에어드레서 등이라고 하니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은 지역주택조합이기에
 부정적인 시점이 존재할 수 있는데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과거와 비교하면 투명해진 정보들 때문에 위험성이
 낮아졌습니다. 혹시나 사업지 전반적으로
 노후화되어 있다는 인식은 앞서 말한 것처럼
 계속 개선이 되는 상황이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장 중요한 시세 동향을 유심히 보면 84제곱미터
 분양권의 1평당 시세가 최대 1,761만원에 형성
되어 있는데 무려 20퍼센트가 저렴하게 조합모집가격이
형성되어 있어 가격 경쟁력에서 매우 우수한
 편에 속합니다. 아무래도 홍보비, 부대비용이
 없다 보니 일반적인 아파트에 비해 저렴하니
 이 점 꼭 확인 해주셨으면 해요.

지역 개발 호재 중 하나로 통합 신공항 추진인데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도심에서 점차 멀어져가는 위치로 골머리를
썩히고 있는데요. 이렇게 돼버리면 이용하기
불편할 수밖에 없고 도심 공항이라는 입지
이점을 포기하면서 이전할 이유가 없어져 버리게
 되는 것이죠. 많은 사람의 이용을 하고 찾아와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거였는데
오히려 도태되는 형국이 나타날 수 있기에
 연결도로를 신설, 확장 등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도로망은 4차순환도로, 중앙고속도로를 확장
연계하여 전 지역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끔 할 예정이라네요. 철도도 중요한데
정시성, 쾌속, 대량 운송 기능이 갖추었기에
접근성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겠네요. 기존 경부선과 중앙선을
 활용해서 30분 이내에 도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돼버리면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
 인근에 있는 역사에서 출발하게 되니 개발 호재를
 그대로 흡수하여 진행되므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용 인구가 늘어나면 도로의
정비는 물론 주변 인프라까지 변화하게 되는
것이므로 아파트의 시세까지 영향을 받게 되겠네요.



이 지역의 경우에는 서로 상생하고 배려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웃과 주차장과 공유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방문하거나 이주를 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시설들이 부족하게 될 텐데 주택, 상가 밀집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하네요.


즉 이용객이 많지 않은 평일에 교회 주차장을
개방하거나 수요가 적은 주말에 사무용 빌딩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자는 건데 이 사업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고
 다들 적극적인 동참을 얻으면서 빠르게 증가하게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지자체에서 그에 따른
 CCTV, 안내 간판, 개선비 등이 지원한다고 하니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사업이었네요.



하나씩 개선하고 변화하는 모습들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굳혀지게 되고
지역의 노력까지 더해지면 자연스럽게 기업체와
인구이 유입이 늘어날 것입니다. 장애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목표를 정하고 실행하고 있는데
 문화관광, 성장주도 기업, 스마트팜 농업,
성장유망 투자 등을 중점으로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대건설의 참여 시공의사를 내비치면서
기대감이 한껏 올라가는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였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생기셨다면 주택 홍보관을
찾아가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