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맛집 치즈등갈비가 땡기는 날!

인사올립니다.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연말이라서 그런지 너무 바쁘네요
그런데 날씨가 춥지가 않아서 조금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시점입니다.
항상 12월을 싱숭생숭 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요
거기에다가 저는 노래듣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데
최근에 발매되는 노래들이 저의 연말 감성을 더욱 적셔주더군요.
특히 백예린 의 앨범 노래들이 너무 취향저격이라서
하루종일 그 노래들만 듣기 바쁘답니다.
친구들과의 약속도 바빠서 요 몇개월간은 잡지 못했는데
연말이라는 이유로 다들 바쁘다고 하여도 모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언제나 만나도 항상 할 얘기가 많고 재미있는 일이 많아서
남은 연말이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그러다보니 19년 초에 19년 계획으로 세웠던 다이어트와 영어공부 계획은
온데간데 없고 20년에 다시 다짐을 해야할 판인 것 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인것같아요.
영어도 마찬가지로 인터넷 강의만 계속 신청하는 것같은데
이 굴레에서 어떻게 벗어나야할지
어떻게 영어를 잘해질지 고민이 더 커지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뭐 이런 저런 고민들을 여러분도 가지고 있으시겠죠.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께 이런 고민들이 많아서 스트레스 받을때
저는 맛있는 음식을 먹음으로 해소가 정말 잘되는 것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방문했던 신림동 맛집 함지박치즈등갈비 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희가 신림동 맛집 함지박치즈등갈비 를 방문했던 것은 우연히 찾아가게 됐습니다.
친구와 약속을 잡았는데 막상 가는날에 비가 오기도하고 예약도 안하고 가서
가려고 했던 맛집을 포기하고 다른 곳을 찾으려고 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찾게 된 맛집인데 보여주는 음식사진에서부터 비쥬얼이 압도적이더라구요.

특히 메인 메뉴의 치즈등갈비를 보면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애초에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이 정말 많은데 그 치즈와 등갈비의 조합이라니...
정말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저희의 마음을 훔쳤답니다.
등갈비와 맥주가 이루어지면 정말...

특히 메인 메뉴의 치즈등갈비를 보면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애초에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이 정말 많은데 그 치즈와 등갈비의 조합이라니...
정말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저희의 마음을 훔쳤답니다.
등갈비와 맥주가 이루어지면 정말...

등갈비 하나에다가 치즈를 듬뿍 올려서 한입 먹게 됐을 때
저 뿐만 아니라 제 친구들도 감탄을 하더라구요.
거기에다가 주먹밥이 빠질 수 없죠.
특히 저는 치즈와 등갈비와 정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이 날치알주먹밥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다가 신림동 맛집 함지박치즈등갈비 가 자랑하는 것이 있는데
불꽃그릴구이, 그리고 수제 모듬꼬치 입니다!
이 메뉴들은 다시한번 방문해서 먹어보기로 약속을 이미 한 상태랍니다.

여러분도 연말 친구들과 술한잔 뿐만 아니라 둘이먹다 하나죽어도 모를 맛을 자랑하는
신림동 맛집 함지박치즈등갈비 를 방문해보시는 건 어떤가요?